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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우리 지역산 농·축·수산물로 군 급식의 질 높이고 소비 진작 앞장  [2019-05-17 12:35:43]
 
  조리병이 요리를 하는 모습(사진=뉴시;스)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국방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17일 11시 30분 국방컨벤션에서 군 급식의 종합적인 발전을 위해 협약기관 간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국방부 서주석 차관,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차관, 해양수산부 김양수 차관 등 협약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급식 관련 3개 부처의 협력을 통해 60만 군 장병이 먹고 있는 군 급식의 품질을 높이고, 장병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국내산(지역산) 농·축·수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조리병 교육 및 조리경연대회에 관한 사항, 범부처 합동 위생점검 및 기관 간 정보공유에 관한 사항, 국내산(지역산) 농·축·수산물 소비 확대에 관한 사항 등이다.

 

 먼저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군 급식의 발전을 위하여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한 점에 감사드리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군 장병의 먹거리 건강과 군 급식의 품질이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 공급 체계가 마련되어 군 급식 발전을 이루고, 나아가 지역 농촌과 군이 상생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은 “본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군 장병들은 안심하고 품질이 좋은 우리 수산물을 먹게 되고, 어업인들은 판로 개척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수산물 공급 확대와 더불어 군 장병들의 건강한 색상활 등을 위해 조리병 교육도 지원하고, 신규 조리법 등도 적극 개발하여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이르면 7월부터 상호 긴밀한 협력 하에 협약서 내용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업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2019-05-17 12: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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