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9월22일 (화) 0:16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투데이 라이프
 
ㆍ4월 자전거 사고 급증..3월에 비해 32% 증가
 
  연도별 자전거 교통사고 발생 현황
 

시사투데이 심현영 기자] 국민안전처는 날씨가 따뜻해져 자전거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자전거 교통사고도 증가하고 있어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지난 5년간 발생한 자전거 교통사고를 살펴보면, 연평균 1만4,475건이 발생해 275명이 사망하고 1만2,358명이 부상을 당했다. 전체 교통사고 증가율은 연평균 1.1%로 소폭 증가한 반면 자전거 교통사고는 2011년 1만2,121건에서 2015년 1만7,366건으로 연평균 9.4%(전체 기간 중 4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본격적으로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4월이 3월 대비 32% 증가했고 가을철까지 높게 지속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유형별로는 자전거와 자동차, 자전거 간 발생한 차대차 사고가 91.8%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자전거와 보행자 간 발생한 차대사람 6.8%, 단독사고가 1.3%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차대차 사고 중  측면직각충돌이 45%로 가장 높게 나타나 교차로 통행 시 반드시 일시 정지 또는 서행으로 다른 차량의 운행상태를 확인하고 진행해야 한다. 

 

자전거 교통사고는 다른 차량에 의해 피해를 입는 경우가 5년 평균 68.7%로 가해 운전자가 전방을 잘 주시하지 못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사고 예방을 위해 야간에는 전조등과 반사판을 반드시 부착해 자전거룰 운행 중임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반대로 자전거 운전자가 가해자가 되는 비율은 5년 평균 31.3%로 상대적으로 낮지만 2011년 23.3%에서 2015년 37.8%까지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볼 때 자전거 운전자 스스로도 교통법규를 잘 지켜야 한다. 

 

안전처 관계자는 “자전거 전용도로 이외의 일반도로에서 자전거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고속으로 달리는 차에 몸이 노출되는 만큼 반드시 헬멧 등 최소한의 보호장비를 착용해야 한다”며 “사고 발생 위험을 높이는 핸드폰이나 자전거 내비게이션 조작은 자전거를 멈춘 상태에서 해야 한다”고 했다. ​ 


[2017-04-11 18:15:49]
이전글 다중이용시설 19개 업종 20여만 업소 재난의무보험 가..
다음글 ‘과망간산나트륨’ 먹는물 수처리제로 추가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