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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전남 함평, 전국 최초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착공  [2017-03-14 11:38:42]
 
  함평 향교 공공주택지구 마을계획도
 

시사투데이 정미라 기자] 전라남도 함평군 대동면 일원 함평 향교 공공주택지구에서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의 첫 착공식을 개최한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그동안 임대주택 공급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방 중소도시나 읍·면지역의 임대주택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2015년 도입된 새로운 공공임대주택 공급 모델이다. 

 

함평 향교 지구는 지난해 5월 주택건설사업 승인을 받아 전국 33개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사업지구 중 최초로 착공되는 사업이다. 올해 함평 향교 지구를 시작으로 옹진 백령, 충북 괴산 등 시범 사업이 예정돼 있다.  

 

지자체가 지역 수요에 따라 공공임대주택의 유형과 호수 등을 제안하는 형식으로 추진되는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사업을 통해 함평 향교 지구에는 국민임대주택 120호, 영구임대주택 30호 총 150호의 장기공공임대주택이 건설될 계획이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대개 기존의 대도시 인근 대규모 주택단지 공급 방식으로는 개발이 어려웠던 소규모 임대주택 수요가 있는 읍·면 중심지 또는 산업단지 개발지역에서 추진된다.  

 

이번 사업 대상지도 군 중심지로써 군청·면사무소, 5일장·초등학교·병원 등 각종 공공·편익시설이 밀집해 있다. 또한 인근에 동함평 산업단지(2.1km), 명암 축산특화 농공단지(3.8km)가 최근 준공되는 등 배후 주거지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함평군의 주거복지 향상과 서민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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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11: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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